그 하나 하나가 고객의 만족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심과 정성을 담아 생산, 판매, 기술 모든 분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가는 요코하마 타이어 그룹의 일하는 자세입니다.
한국 시장에 진출한 것은 2005년이며 한일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100년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외부 환경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고 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도 매일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와 기술혁신이 선행 되어야 합니다.
요코하마 타이어는 독자 노선을 강화한 각 사업의 성장 전략을 통해, 안정된 기업 경영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고객, 사회, 세계의 행복과 풍요로움에 공헌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심」「안전」을 바탕으로 하여 요코하마 타이어는 한국과 전세계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요코하마 타이어코리아 대표이사 이태희